[10월 전셋값 상승률 1.3%..2년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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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2.1% 올라..공공요금 급등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10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 오르는 데 그쳤지만 전셋값 상승률은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갔다.

또 도시가스요금과 자동차책임보험료, 택시요금의 급등으로 공공서비스 요금도 높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통계청은 1일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1% 오르고, 9월에 비해서는 0.5%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들어 지난달까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4%를 기록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품목별로 보면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공공서비스가 5.6%, 과실이 5.5%, 개인서비스가 3.6%, 집세가 1.0%, 공업제품과 축산물이 각각 0.8% 올랐다.

특히 집세 중 전세가격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3% 올라 2004년 10월(1.3%)이후 2년만에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채소는 9.9%, 석유류는 2.9%가 내렸다.

품목별로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농축산물 중에는 양파(47.0%), 감자(40.5%), 건고추(18.2%) 등이 많이 오른 반면 오이(-38.6%), 상추(-35.0%), 배추(-29.0%)는 크게 내렸다.

공업제품 중에는 금반지(14.2%), 여자바지(12.8%), 배달우유(5.8%)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나 컴퓨터본체(-17.1%)나 휘발유(-4.4%) 가격은 내렸다.

공공서비스 중에는 도시가스요금(26.3%), 자동차 책임보험료(11.6%), 택시요금(8.7%)이 급등했고, 개인서비스 중에는 자동차 종합보험료(13.4%), 유치원 납입금(8.6%), 입시종합학원비(8.2%) 등이 많이 올랐다.

통계청 한성희 물가통계과장은 "채소류와 축산물을 비롯한 농축산물 값과 유가 하락에 힘입어 전월보다 소비자 물가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yuls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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