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나르는 대전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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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조용학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임직원들이 지역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승객 대신 사랑의 연탄을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일 공사 김광희 사장과 임직원 20여명은 대전시 서구 도마동의 박차란(76.여) 할머니 등 독거노인 2가구를 찾아 연탄 400장을 직접 날라 연탄창고까지 쌓아주며 훈훈한 정을 전했다.

독거노인 대부분이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로서 생계가 어려워 기름보일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수품인 연탄을 전달한 것.

박 할머니는 "겨울을 따뜻하게 날 연탄을 사준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자기 일도 안 하고 와서 봉사하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얼굴과 옷에 검은 연탄가루가 묻고 힘은 들지만 직원들의 얼굴에도 이웃을 돕는다는 보람으로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공사 직원 최선영(25.여)씨는 "사무실에서 일만 하다가 이렇게 나와서 직접 보고 땀도 흘리고 하니까 보람되고 할머니가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를 찾아 480여명의 임직원들이 1년 동안 정성껏 모은 500만원을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연탄 구입비용으로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사 임직원들이 올해 초부터 급여의 일부를 모은 것으로 연탄 1만7천장을 구입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5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현재는 독거노인 13가구와 자매결연해 봉사활동을 하는 등 이웃사랑에 적극 나서고 있다.
catch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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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2010.02.20 11:3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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