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갯바람 생강 수확 한창]

2006-11-03 アップロード · 1,90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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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웰빙 농산물로 자리잡은 충남 서산생강이 김장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았다.

이에 따라 서산지역 생강 재배농민들은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토종생강을 캐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요즘 캐내는 생강은 지난해 20㎏짜리 1포대 기준 2만5천원보다 배로 높은 5만원선에 출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가격 폭락에 따라 올해 생강 재배면적이 줄어든 데다 예년에 없는 가뭄까지 겹쳐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유통 동향에 따른 것으로 농민들은 보고 있다.

이달 말까지 수확되는 생강은 크기별로 골라 20-30㎏ 단위 포대에 담겨 판매용은 서울 등 대도시에 보내지고 종구로 쓰일 생강은 파종 시기인 내년 3월말까지 수직 또는 수평굴 형태의 토굴에 보관된다.

서산생강은 서늘한 해양성 기후와 유기물 함량이 많은 황토 밭에서 자라 맛과 향이 진하고 김장 양념류나 향신료, 정과류 등을 만드는 데 널리 사용된다.

특히 최근 들어 생강은 항암.항균작용은 물론 풍증 제거, 감기 예방, 중금속 해독작용과 동맥경화 예방 등에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판매 수요가 늘고 있다.

주민 김숙영(68.여.팔봉면 대황리)씨는 “서산 생강은 감기몸살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고 음식 양념으로도 좋다”며 “서산 생강 많이 먹고 건강하라”고 자랑했다.

한편 서산에서는 2천200여농가가 710㏊에 생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 같은 면적은 전국 생강 재배면적 1천662㏊의 42.7%에 해당한다.
cob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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