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환경 수도 창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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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인 환경수도를 선언하고 환경부와 생태하천 복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린 도시 중장기(2006-2020년) 건설 계획을 수립,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창원시는 이날 오후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이치범 환경부장관과 박완수 창원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하천 시범사업 협약 및 환경수도 창원 선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완수 시장과 김철곤 시의회 의장, 나영희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인식 마산창원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등 4명이 선언문을 통해 환경을 고려한 도시계획 입안, 환경을 배려한 도시개발, 환경친화적 생태도시 모델 제시, 완벽한 물관리와 녹색교통 체계 구축, 국내외 환경협력 증진 등 12개 항을 민관이 함께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선언문에는 시민.환경단체.기업의 환경 파트너십 구축, 대기환경 개선, 정기적인 자연생태계 모니터렁,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친화적 기업 경영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물과 바람이 순환하는 도시,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도시, 에너지와 자원 순환형 도시, 시민과 함께 하는 선진환경 도시 등 4대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치범 환경부장관과 박 시장, 이경희 창원시민단체 대표는 생태하천 복원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환경부와 창원시, 시민단체가 하나가 돼 창원천과 남천을 물고기가 뛰놀고 아이들이 멱감을수 있는 모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환경수도 선언의 하나로 추진되는 창원천(7.5㎞)과 남천(9.5㎞) 생태 복원은 2007-2009년 모두 40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유입 오폐수 차단, 자연 생태기능 복원, 하천유지수량 확보, 탐방로.관찰 테크 등 친수기능 강화, 하천변 콘크리트 철거 등의 사업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가음정천의 자연형 하천 복원 사업에 착수한 창원시는 이번 창원천.남천의 생태 복원에 이어 2010년부터 토월천 등 나머지 11개 하천에 대해서도 자연 생태를 복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부와의 협약을 통한 하천 생태 복원과 환경수도 선언은 국내 처음이며 특히 2008년 창원에서 열릴 환경올림픽인 람사총회때 한국의 대표적인 자연형 하천정화 현장을 총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릴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m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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