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반디호 수출 기념 공개비행]

2006-11-04 アップロード · 4,45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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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다른 항공기에 비해 고속성능이 우수하고 조종 안정성이 좋아 아주 편안하게 조종했다"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된 항공기 반디호(Firefly)의 미국 수출을 기념해 3일 충남 태안 한서대 비행장에서 마련된 공개비행을 통해 반디호를 조종해본 박수복(45) 한서대 교수는 착륙 후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가 조종간을 잡은 반디호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400여m의 활주로를 빠르게 질주하더니 부드럽게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후 10분 가량 동안 한서대 비행장 주변 상공을 선회하면서 높게는 100m 이상, 낮게는 5-6m 높이로 날며 그 성능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비행을 한 반디호의 특징은 일반 항공기와 달리 수평 꼬리날개가 동체 앞에 있고 조종간도 스틱(Stick)형이 아닌 자동차 핸들(Wheel) 방식이라는 점.
이 때문에 고속에서 뿐만 아니라 저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고 조종하기도 편했다는 것이 박 교수의 설명이다.
이제 반디호는 국내 민간 항공기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소형항공기 시장인 미국의 하늘을 날게 됐다.

이에 대해 이원걸(57)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이날 공개비행 기념행사에서 "반디호의 수출은 우리 항공기 기술개발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나아가 항공기를 처음 하늘에 띄워올린 라이트 형제의 나라이자 세계 항공우주산업의 종주국인 미국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전세계적 판로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반디호의 제작과 판매를 맡고 있는 신영중공업은 지난 4월 미국의 프락시 에이비에이션(Proxy Aviation)사와 계약하고 8월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지난달 31일 납품했다.

반디호의 재원과 성능은 전장 6.6m, 전폭 10.4m, 객실 폭 1.2m, 객실 높이 1.1m, 최대 속도 330㎞/h, 순항 속도 300㎞/h, 최소 속도 120㎞/h, 최대 상승률 6.5 m/s, 이륙거리 430m, 항속거리 1천850㎞ 등이고 가격은 29만달러다.
cob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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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virus
2007.07.18 02:1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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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로자나
2006.11.21 02:5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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