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강변여과수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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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일 대산면 정수장에서 강변여과수 통수식을 갖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강변여과수의 공급을 시작했다.

강변 여과수는 표류수를 이용해 고도정수처리를 하는 일반 정수장과 달리 하천의 모래층에서 지하수를 취수해 정수를 거쳐 공급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정수 방식에서 쓰이던 응집제 등 약품을 쓰지 않아 친환경적인 정수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시는 낙동강 수질오염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취수원 다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1996년 강변여과수의 개발 타당성 조사를 시행, 2001년 8월부터 최근까지 801억원의 예산을 들여 강변여과수의 1단계 개발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이 방식으로 창원시에 공급되는 식수의 양은 창원시 주민 15만명이 마실 수 있는 규모인 하루 6만㎥으로, 창원시 대방동, 가음정동, 용지동, 소계동 일대에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이날 통수식에는 이치범 환경부장관과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 창원시와 환경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 강변여과수 정수 시설의 개통을 지켜봤다.

이치범 환경부장관은 특히 이날 통수식을 마친 뒤 창원시 관계자들과 함께 정수장 내부의 강변여과수 시설을 주의깊게 둘러보고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강변여과수 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장관은 축사를 통해 "환경부로서도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책상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창원시의 이번 강변여과수 개발이 (강변여과수 방식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사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nicemasar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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