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화가 이철수 대구서 전시회]

2006-11-05 アップロード · 94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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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잡초라 부르는 것조차/모두 아름답다/세상에 시시한 인생은 어디에도 없다.(잡초인생) 상자 안에서/감자가/싹을 틔었다/때 되면/거침 없는 법.(때되면)

간결하고 단아한 그림과 시정이 풍부한 짧은 글귀를 담은 작품들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화가 이철수(53)의 전시회가 대구시 수성구 주노아트 갤러리에서 22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0년부터 최근까지의 작품 40여점과 `소리하나 시리즈 작품 64점으로 만든 여덟폭 판화 병풍 등이 선보인다.

또 오는 11일 오후 2시에는 이철수의 작품과 예술관에 대해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된다.

충북 제천의 한 농촌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판화 작업을 하고 있는 이철수는 판화로 시를 쓴다는 평판을 들을 만큼 깊이 있는 글귀와 삶의 성찰을 담아낸 작품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시 문의 ☏(053)794-3217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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