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통령 시정연설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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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정윤섭 기자 = 여야는 6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한명숙(韓明淑) 총리가 대독한 노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해 "북핵위기 극복과 민생안정 등 정부의 일관된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고 평가하고 북핵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국정현안의 성공적인 해결을 위해 정부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상호(禹相虎)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핵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에 전력하겠다는 참여정부의 메시지가 일관되게 전달된 시정연설이었다"며 "국회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제반 입법과정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목희(李穆熙) 전략기획위원장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명시하는 등 북핵 해법에 대해 정부가 잘 정리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핵심 당직자는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원칙을 환영한다"며 "다만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확대 참여는 무력충돌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옳고 한미FTA도 조속한 타결보다는 충실한 내용상의 타결이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국정실패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전혀 없었다"고 비판한 뒤 안보, 외교, 경제에 대한 잘못된 진단을 바탕으로 차기 대선을 노린 선심성 정책만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김형오(金炯旿)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실패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고 지난 4년간의 총체적 국정실패를 호도하려는 인상이 짙다"며 "북핵사태의 본질을 잘못 짚었고 왜곡된 사실을 토대로 경제문제를 진단해 대선용, 선심성 정책만 늘어놨다"고 평가 절하했다.

황우여(黃祐呂) 사무총장도 "원론적인 수준에 불과하다"며 "특히 북핵사태와 관련, 단호한 대응의지를 보이지 않았고, 전쟁불사론을 거론하며 `대북 유화정책 지속 추진이란 대국민 이미지를 심으려 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이상열(李相烈)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대책을 보여줘야 한다"며 "부동산시장 불안, 바다이야기 등 참여 정책실패에 대해 진솔한 사과가 없는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민노당 박용진(朴用鎭) 대변인도 "북핵 해결의 평화적 해결원칙을 확인한 것은 다행스럽지만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론이 없어 우려스럽다"며 "한미FTA의 경우 협상추진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추진하겠다는 데 실망을 금치 못 한다"고 말했다.
south@yna.co.kr
jamin7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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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06:2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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