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둔치 시민휴식.생태공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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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시민의 젖줄인 낙동강 하류의 둔치가 시민 휴식 및 레저, 생태관광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03년 12월부터 낙동강 둔치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는 부산시는 강서구 낙동강 하구언~낙동대교간 염막지구 77만만평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내달 4일 체육시설 개장식을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염막지구 1만7천평에 마련된 체육시설은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비롯해 축구장(2면), 야구장(1면), 테니스장(6면),농구장(2면),배구장(2면),족구장(2면),배드민턴장(3면),게이트볼장(1면),X게임장 등이며 축구장 1면은 천연잔디 구장으로 만들어졌다.

또 생태관광과 철새탐방을 위한 생태습지 10만평이 조성됐는데 이 곳에는 겨울철 철새를 위한 수로와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고 부들과 물옥잠 등 각종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된다.

나머지 지역은 무허가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자연 초지와 습지로 조성됐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월말에는 사상구 삼락지구 143만평에 대한 정비를 마쳤는데 이 곳에는 6천700평 규모의 체육공원과 길이 4.9㎞에 이르는 인라인 스케이트 코스, 13만평 규모의 유채꽃밭 등이 들어서 있다.

부산시는 오는 2010년까지 낙동강 둔치 343만평을 모두 정비해 시민휴식 및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인데 화명지구 43만평은 올해 보상을 시작, 내년 중에 착공할 예정이며 대저지구 80만평은 2010년까지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 둔치 정비사업이 모두 끝나면 340만평에 이르는 방대한 시민휴식 공간이 탄생하게 돼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낙동강 하구의 철새 도래지와 연계한 생태관광이 활성화돼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yh950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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