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종법사 대사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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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종법사 대사식(戴謝式)이 5일 오후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영모전 광장에서 교도 1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제12대 좌산(左山) 이광정(李廣淨·70) 종법사와 신임 경산(耕山) 장응철(張應哲·66) 종법사의 이·취임식 행사인 이날 대사식에는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조배숙 국회문광위원장, 김장실 문화관광부 종무실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백도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홍창진 신부 등 종교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산 종법사는 취임설법에서 "앞으로 10년이면 원불교 개교 100년이 되는 중차대한 시기에 대임을 맡았다"면서 "일원대도((一圓大道)는 하늘 저 멀리, 땅속 깊은 어느 곳, 먼 옛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존재하는 삼라만상과 일체생령들 속에 함께하므로 이를 잘 닦아 도의 맛(道味)을 즐기며, 덕풍(德風)을 불려서 사바세계를 낙원세계로 인도하는 힘찬 역군이 되자"고 강조했다.

경산 종법사는 전남 무안 출신으로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나와 원불교 청주교구장과 서울교구장, 영산선학대학장, 교정원장 등을 역임했다. 교조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1891-1943) 대종사, 정산(鼎山) 송규(宋奎·1900-1962), 대산(大山) 김대거(金大擧·1914-1998), 좌산 이광정 종법사에 이어 이날 원불교의 다섯 번째 최고지도자에 올랐다. 종법사의 임기는 6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ckch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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