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갓바위 붕괴 우려]

2006-11-07 アップロード · 2,48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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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대구 팔공산 갓바위 부처가 최근 우측으로 5도가량 기운 것이 확인 돼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6일 경북 경산시 팔공산 관봉 정상의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431호)에는 "누구에게나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전설이 내려와 연간 250만명, 대학 입시를 앞두고는 전국에서 하루 수만명의 인파가 몰려든다.

그런데 지난 2000년부터 부처의 오른쪽 어깨 부분이 내려앉고 옆에서 보면 앞으로 심하게 기울었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갓바위를 관리하고 있는 선본사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를 통해 2004년부터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처가 실제 우측으로 5도 가량 기울어진 것이 확인됐지만 연구소측은 더이상 기울어지거나 틈새가 벌어질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선본사측은 "갓바위가 더 기울어지거나 틈새가 벌어지지 않는 한 보수할 계획은 없다"며 "만일을 위해 계속 지질검사를 할 계획"이라 밝혔다.
hwang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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