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범택시 신규수요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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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장기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부산지역 모범택시 신규수요가 크게 줄고 있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부산지역 개인택시 면허소지자를 대상으로 20대 범위내에서 올 4분기 모범택시 신규허가 신청을 접수를 받고 있으나 면허전환을 신청한 개인택시 운전사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분기별로도 최대 20대 이내의 모범택시 신규 허가 신청을 접수받았으나 지금까지 새로 모범택시로 전환된 개인택시는 모두 7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에서 운행중인 모범택시는 모두 116대로 시에서 적정 규모로 판단하고 있는 120∼150대와 비교해 모범택시수가 크게 부족한 상태다.

특히 현재 운행중인 116대의 모범택시 가운데 28대에 달하는 법인택시의 경우 차령이 만료되면 단계적으로 일반 중형택시로 전환할 방침으로 있어 전체 모범택시 수는 앞으로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이처럼 모범택시에 대한 신규 수요가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은 기본요금 4천200원에다 199m 주행당 200원, 48초 대기당 200원의 비싼요금 때문에 일반 시민들의 이용률이 크게 떨어지는데다 2천400cc급 이상의 대형차로 유지비가 많이 들어 경제성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택시의 경우 경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장기 불황에 시달리는 부산지역의 경우 모범택시에 대한 수요가 거의 없다"며 "이 때문에 대부분의 모범택시들은 시내운행보다 공항에 대기하면서 장거리 손님만 태우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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