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도량형기 문화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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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원 기자 = 근대기(1905~1945년)에 길이와 부피, 무게를 측정하는 데 사용됐던 도량형기(度量衡器)가 문화재로 등록된다.
7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기술표준원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기의 국가 표준 도량형기 331점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 문화재 등록 예고는 근대 도량형기의 중요성과 표준의 역사를 국민에게 알리고 도량형기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기술표준원은 밝혔다.
도량형기는 길이 측정(度)과 부피 측정(量), 무게 측정(衡) 등을 하는 기구다.
기술표준원은 조선 후기 근대적인 도량형을 도입하기 위해 1902년 계량기를 제작.검사하는 기관인 평식원이라는 관청이 설립돼 서양식 도량형제(미터법)가 일부 채택됐고 1905년에는 대한제국 법률 제1호로 도량형법이 제정, 공포됐다고 설명했다.
기술표준원은 고종이 법률 제1호로 도량형법을 제정할 정도로 도량형 정비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계량 박물관을 설치해 일반 국민에게 계량과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는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ees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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