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 광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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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정부와 자치단체, 민간의 혁신 사례 발표장인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7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은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 부처 장.차관, 자치 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의 개회사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정책계획 보고, 광주시 금형사업과 경북 청도군 반시 신활력사업 등 우수 지혁혁신사례 발표와 시상, 대통령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노 대통령은 축사에서 "(참여정부 이후)가장 큰 변화는 지방자치단체를 대하는 중앙정부의 자세다. 지방자치단체는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경영의 동반자요, 고객이라는 방향으로 생각을 바꿔가고 있다"며 "수도권과 지방, 지방과 지방간에도 서로의 발전가능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16개 광역 시.도의 지역혁신관에 들러 가사도우미 로봇 작동 시연을 살펴보고 5개 지역 쌀을 비교 체험했으며 자동차 디젤엔진용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 등 혁신 성과를 둘러봤다.

살기좋은 지역, 우리의 힘으로(Go! Region, Get Vision) 라는 슬로건 아래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산.학.연.관(産學硏官) 혁신주체가 참여해 균형발전정책관, 지역혁신관, 지역산업혁신관, 살기좋은지역관, 체험관 등으로 나뉜 53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7대 분야 49개 우수사례의 성공발표회,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58개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밖에 지역투자유치 상담회 및 심포지엄과 각종 축하공연, 지역특산한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행사도 마련됐다.
sangwon7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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