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과 포뮬러 자동차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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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슈퍼모델과 포뮬러 자동차가 지역혁신박람회장에서 조우했다.

9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지역혁신박람회장 내 지역산업혁신관에서는 슈퍼모델과 포뮬러 자동차가 함께 하는 패션쇼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영화 007 시리즈의 배경음악과 함께 선글라스와 검은 양복 차림의 남자 모델들이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를 연출, 이색 패션쇼의 시작을 알렸다.

제임스 본드들이 물러선 무대에는 한.중.일 슈퍼모델 한국대표 이보배, 길현정 등 톱 모델들이 보석 장식과 원색이 어우러진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드레스 쇼, 남자 모델들의 턱시도 쇼에 이어진 마지막 무대는 이날 쇼의 하이라이트.

화사한 빛깔과 디자인에 핸드메이드 보석으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를 입고 나온 모델들은 우아한 워킹으로 포뮬러 자동차 포디엄 600과 등장해 모델과 자동차의 만남을 완성했다.

지난 5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세계 대학생 포뮬러자동차 경주대회에서 국내팀으로는 처음 최우수 신인상을 받은 경북 금오공대 학생들이 제작한 포디엄 600은 쇼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번 쇼는 지역혁신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대구 대경대 모델과 재학생들의 주도로 기획됐으며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전남 유치를 응원하는 의미로 포뮬러 자동차를 끌어들였다.

대경대 정 훈 교수는 "혁신박람회장에서 혁신적 아이디어와 학생들의 패기가 잘 어우러진 무대가 연출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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