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유물조사선 씨뮤즈]

2006-11-11 アップロード · 1,759 視聴

[
(목포=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목포의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이 9일 아시아 최초로 취항식을 가진 수중문화유산 조사 전용선 씨뮤즈(Seamuse)호는 소형으로 겉으로는 여느 배와 다를바 없었지만 첨단 장비로 무장해 최고의 성능을 자랑했다.

19t 규모의 FRP선박으로 최대속력 35노트, 최대승선 인원 13명, 길이 19m, 너비 4.4m로 예상보다 작은(?) 규모에 놀라자 배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수중발굴팀 관계자는 "탐사를 주로 하기 때문에 큰 규모의 배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눈에 띄는 것은 다른 배와는 달리 배의 후미에 마련된 평평한 다이빙 스테이션.

이 배는 수심이 낮은 해역에서도 작업이 가능하고 어로양식장과 그물 훼손방지 등 어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스크루가 없는 워터제트 추진 방식을 채택해 수심 70㎝의 낮은 곳에서도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취항식을 마친 씨뮤즈호에서는 아직 제자리를 잡지 못한 장비들을 세팅하느라 직원들이 열심히 손을 놀리고 있었다.

수중 무인 잠수정은 로보트 기능을 갖춰 수심 300m까지 유선 조종이 가능하며 촬영과 함께
로봇팔을 이용한 채취 기능도 갖추고 있다.

수중 GPS인 USBL은 가격만 1억5천만원대에 이르는데 위치를 찾기 어려운 바다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는 기능을 수행한다.

또 사이드 스캔 소나라 불리는 장비는 음파를 쏴서 돌아오는 영상을 잡아 물체의 형태를 확인하는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바다밑에 묻혀 있는 물체를 확인할 수 있는 지층탐사기, 바다에서 위성으로부터 좌표를 받아 위치를 찾는 DGPS, 조류계, 탁도계, 상어퇴치기 등 잠수장비, 잠수사끼리 통신이 가능한 수중통신장비 등 수중 문화재 탐사와 발굴에 필요한 각종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첫 취항식을 가진 씨뮤즈는 오는 17일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열리는 수중발굴 국제 학술대회에서 신안 해저유물 발굴 현장을 답사하는 것으로 처녀 항해를 하게 된다.

또 오는 21일께 경기 안산 대부도 인근에서 첫 탐사.발굴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철한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수중발굴팀장은 "그동안 어로작업이나 다이빙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돼 신고된 수중 유물 분포 장소가 200여곳에 이르고 있다"며 "내년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이들 신고 지역에 대한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항식에는 김성범 국립해양유물전시관장과 정종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김수현 목포지방해양경찰본부장, 신철호 목포해양대 총장, 김창준 문화재청 문화유산국장 등 지역 기관장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명장 수여식과 선명제막식, 시승식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아시아,최초,유물조사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8.30 09:19共感(0)  |  お届け
1:1 지금 바로 만날 오빠만, 장난사절, 매너남만, 한시간 두시간 아닌 하루 길게 같이 있을오빠만요. http://RealSexOk.com 에 접속하셔서 아이디 yasuni 찾으세욤~~~(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하나만
2007.08.30 08:59共感(0)  |  お届け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만날 엔조이파트너를 구하는곳!
http://RealSexOk.com
(조곤만 하는곳입니당)

접속하셔서 yasuni 차즈세요.
168-49키로 24살 후회없게 만들어줄 자신있어요.
오셔서 찾으세요~~~삭제
今日のアクセス
581
全体アクセス
15,947,118
チャンネル会員数
1,61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