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 발암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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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소방대원들은 각종 발암위험 노출로 여러 형태의 암이 발생할 위험이 보통사람들보다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 직업-환경-폐의학교수 제임스 로키 박사는 직업-환경의학 저널(Journal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총11만명의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조사한 총32건의 연구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암 발생 위험이 고환암 100%, 다발성골수종 50%, 비호지킨 임파선암 50%, 전립선암 28%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로키 박사는 소방작업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암은 모두 10가지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소방대원들은 진화작업 중 벤젠, 디젤엔진 배기가스, 클로로포름, 검댕, 스티렌, 포름알데히드 등 많은 발암물질에 노출되며 이 발암물질들은 호흡을 통해 흡입되거나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다고 로키 박사는 밝혔다.
로키 박사는 소방대원들은 특수복장과 보호장비를 착용함으로써 열과 화학물질로 부터 차단될 수 있지만 진화작업이 끝나고 소방서로 돌아와 이를 벗었을 때도 옷과 장비에 묻어있는 화학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즉시 샤워를 하는 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스웨스턴 대학 의과대학 환경암연구실장 로저 기스 박사는 식사습관과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이 모든 발암 원인의 60-90%를 차지한다면서 소방대원들은 발암물질에 복합노출되는 만큼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논평했다.
sk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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