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지하철서 휴대인터넷 사용 가능]

2006-11-13 アップロード · 1,890 視聴

[서울메트로, 노후전동차 교체 등 시설개선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내년부터 지하철 내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지고 노후 전동차가 교체되는 등 지하철 시설이 대폭 개선된다.

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는 1~4호선 모든 역사와 전동차 내에서 무선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 인터넷 설비인 와이브로(WiBro)를 구축,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와이브로는 정지 상태는 물론 이동 중에도 유선 초고속 수준의 데이터 및 동영상 서비스가 가능한 무선 인터넷 시스템으로, 서울메트로는 KT 및 SK텔레콤과 함께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와이브로가 구축되면 지하철 역내는 물론 이동 중인 전동차 내에서 단문메시지,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이 실시간으로 전송될 수 있으며, 채팅, 엔터테인먼트, 금융, 방송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승객이 와이브로를 이용하려면 전용 PDA(개인휴대단말기)나 와이브로 기능이 내장된 노트북 등을 이용하면 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와이브로 시설은 KT 및 SK텔레콤에서 250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하고, 서울메트로는 장소 제공, 홍보 등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메트로는 3천270억원을 들여 지하철 2호선 노후 전동차 280량을 내년 9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신형 전동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국내 전동차 제작사 ㈜로템에서 들여오는 이 전동차는 최첨단 자동운전시스템 을 통한 정시.정위치 정차, 실내 공기질 개선, 객실 간 자동통로문 작동 등 승객 안전 및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형 전동차이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3호선의 노후 전동차 298량도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신형 전동차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지난달부터 승강장 확충, 전동차 출발시간 조정, 계단 분산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수도권 지하철역 중 가장 혼잡한 2호선 신도림역의 혼잡도를 35% 이상 개선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강경호 사장은 "휴대 인터넷 설치, 신형 전동차 도입, 지하철역 혼잡 개선 등 지하철 승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sah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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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궁금이
2015.09.13 14:27共感(1)  |  お届け
뉴스에 의하면 지금 와이브로 서비스가 가능해야하는데...6호선지하철내에서 와이브로서비스 하고 있나요?삭제
궁금이
2007.01.10 04:06共感(0)  |  お届け
뉴스에 의하면 지금 와이브로 서비스가 가능해야하는데...4호선지하철내에서 와이브로서비스 하고 있나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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