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첫구입 35∼39세 인구 2008년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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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구입 40∼44세, 2013년에 최대 기록

고3 2012년, 입대청년 2014년부터 급격감소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 결혼 후에 중소형 주택을 처음으로 구입하는 연령대인 만 35∼39세의 인구가 2008년에 최대 수준에 도달한 뒤 감소세로 돌아서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중대형 주택을 구입하는 40∼44세는 2013년에, 45∼49세는 2019년에 각각 최대 인구를 기록한 뒤 추세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대입 수험생 연령인 만 18세는 2012년부터 본격적인 감소세로 돌아서고 군입대 연령의 절대 다수인 만 20세는 2014년부터 급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통계청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앞으로 연령대별로 인구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며 이는 주택시장과 대학 입시 등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첫 주택 구입연령 35∼39세

2008년 최대결혼 후 일정기간의 저축기간을 거쳐 소형이나 중형 주택을 매입하는 연령대는 일반적으로 만 35∼39세이다.

이 연령대의 인구는 2008년에 최대수준에 도달한다.

이 연령의 인구는 올해 430만7천100명, 2007년 438만6천900명에 이어 2008년에는 442만5천8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09년 441만5천500명, 2010년 434만5천800명으로 내리막 길을 걷는다.

이 연령대 인구는 중장기적으로 2015년 385만9천300명, 2020년 383만1천900명, 2025년 306만3천200명 등으로 줄어든다.

2015년에 이 연령대의 인구는 작년의 423만5천900명보다 37만6천600명 적은 규모다.

◇ 중대형 주택구입 40∼44세 인구 2013년 최대

중.대형 주택의 구입을 처음으로 시도하는 연령은 대체로 40∼44세다.

이 연령대 인구는 2013년에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추세적으로 줄어든다.

2003년에 431만5천300명으로 소정점(일정 기간의 정점)에 도달했던 이 연령대 인구는 줄어들기 시작해 2004년 428만7천700명, 2005년 423만3천100명, 2006년 418만8천200명, 2007년 414만600명에 이어 2008년에는 410만9천800명으로 소저점(일정 기간의 저점)을 기록한다.

이후 이 연령대 인구는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2009년 413만6천400명, 2010년 419만9천500명, 2011년 427만1천명, 2012년 435만1천명에 이어 2013년 439만100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다.

이어 2014년 438만200명, 2020년 383만2천명, 2025년 380만5천700명, 2030년 304만3천800명으로 추세적인 감소세를 나타낸다.

역시 중대형 주택 매입 연령인 45∼49세 인구는 올해 409만5천700명으로, 2019년 433만7천300명으로 각각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줄어드는 것으로 전망됐다.

◇ 대학 입시 인구 2012년부터 줄어

대학 입시를 치르는 연령인 만 18세의 인구는 2012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령 인구는 1978년 93만700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감소세를 보여 올해 60만3천800명까지 줄어들었다.

이후 다시 늘어나기 시작해 2009년 65만5천200명, 2010년 68만2천100명에 이어 2011년에는 69만2천600명까지 증가한 뒤 추세적인 내리막길에 들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이후 연도별로는 2012년 68만9천900명, 2015년 64만5천900명, 2020년 49만2천900명, 2025년 44만5천800명, 2030년 42만500명 등으로 예상됐다.

고교 입시 연령인 15세 인구는 2009년부터 줄어든다.

1975년 96만50명으로 최대 인원을 기록했던 15세 인구는 이후 감소세를 유지해 2003년 60만8천200명까지 내려왔다. 이후 2004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2006년 66만800명, 2007년 68만8000명에 이어 2008년 69만8천500명까지 올라간다.

이 연령의 인구는 이후 2009년 69만5천800명, 2015년 59만5천700명, 2020년 45만8천700명, 2025년 44만1천200명, 2030년 39만2천100명 등으로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 군입대 연령 2014년부터 급격 감소

병무청 관계자는 군 입대자 가운데 만 20세가 80%, 만 21세가 20%를 각각 차지한다고 밝혔다.

만 20세 남자는 1991년 47만6천500명으로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가 줄어들기 시작해 2006년 32만7천500명, 2007년 31만8천800명에 이어 2008년에는 31만7천200명까지 감소한다.

이후 다시 늘어나기 시작해 2009년 32만1천200명, 2010년 33만300명, 2011년 34만7천800명, 2012년 36만1천300명에 이어 2013년에는 36만8천300명으로 소정점을 찍는다.

이후 2014년 36만7천800명, 2015년 36만2천500명, 2020년 30만8천200명, 2025년 23만2천700명, 2030년 22만6천100명 등으로 급속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세 남자도 2014년에 36만9천200명으로 소정점을 찍은 뒤 추세적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keun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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