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팍스, 현영 상대로 10억 원 반소]

2006-11-13 アップロード · 33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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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현영과 전 소속사의 법적 다툼이 계속되고 있다.

현영의 전 소속사인 더스팍스인터내셔날은 "현영의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금 총 32억 원 중 우선 10억 원에 대해 7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더스팍스 측은 "현영과 2003년 3월 3년의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기간이 종료하면 동일 조건으로 계약을 3년 더 연장하기로 서면 약속했으나 현영이 합의 내용을 깨버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에 앞서 현영은 지난 8월께 "연예활동 수익금을 정당한 이유 없이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전 소속사 더스팍스 측을 상대로 5억여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현영의 현 소속사 측은 "전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상태에서 계약을 맺었으며 오히려 전 소속사가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면서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 끝까지 싸워 진실을 가릴 것"이라고 말했다.
doub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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