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수송 작전 이상 무" 112무선봉사대]

2006-11-15 アップロード · 1,21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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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내일 수능시험 보실 수험생들에게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여 1995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수능 당일 다급한 상황에 처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112 아마추어 무선 봉사대가 있습니다. 올해도 수험생 긴급 수송 작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진혜숙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번쩍거리는 헤드라이트에 요란한 사이렌.
수험생을 위한 특수임무를 맡은 김명배씨가 수능을 하루 앞두고 꼼꼼하게 고사장 위치를 확인합니다.

녹취 김명배 단장 / 심상훈 부단장 / 112 무선봉사대
“송파중학교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기 바란다, 오바
“위치 확인. 지하철 역에서 우회전 한 후.. 직진 30m에 있다, 오바”

해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날만되면 사이렌을 울리고 수험생 긴급수송작전을 수행한 지 벌써 11년.
버스 정류장이나 택시 승강장, 지하철역에서 대기하다 다급한 상황에 처한 수험생들에게 ‘수호천사’의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만도 벌써 3천여 명. 지난해 한 해만 8백명이 넘는 수험생들을 고사장까지 태워주었습니다.

인터뷰 심상훈 /112 무선봉사대 부단장 =

실시간 연결이 가능한 무선기를 통해 고사장 위치를 확인하고, 교통 흐름과 빠른 길 정보도 파악해 임무수행에 완벽을 기합니다.
수험생들이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무선통신 안테나에 헤드라이트, 비상등까지 달았습니다.

이제는 익숙할 법도 한데 큰일을 앞둔 회원들의 긴장된 마음은 수험생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인터뷰 김명배 /112 무선봉사대 단장=
“혹시 시험장소를 잘못 알았거나 시험시간에 늦으면 당황하지 말고 헤드라이트켜고 대기 중인 우리를 찾으세요. 언제라도 달려갑니다. ”

전국 112 봉사단 소속 1천여 명 회원들은 오늘 최종 점검을 마치고 내일 오전 6시부터 수험생들을 위한 수호천사 임무에 나서게 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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