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소 브루셀라 병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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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이우명 기자 = 이달 들어 충남 천안지역 농가에서 또 다시 3종 전염병인 소 브루셀라 병이 집단 발생해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지난 9월 이후 발생하지 않았던 소 브루셀라 병이 지난 7일 풍세면 1개 축산농가에서 발생, 한우 10마리와 젖소 26마리를 살처분하고 이 일대 방역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올 들어 천안지역에서 브루셀라 병에 감염돼 살처분 된 소는 한우 296마리, 젖소 255마리 등 모두 551마리로 증가했다.

더욱이 브루셀라 발병지역이 성환 5곳, 병천 4곳, 성남 3곳, 북면.풍세 각 2곳, 광덕 1곳 등 여러 지역에서 폭넓게 발생하고 있는가 하면 살처분 지역에서 재발하는 사례도 8개 농가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 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부터 5개 채혈반을 구성해 10마리 이상의 소 사육농가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다"며 "발병된 소는 즉시 살처분 하는 등 브루셀라 병 확산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제3군 법정전염병인 브루셀라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사람이 감염되면 초기에 두통과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가 관절염 등으로 발전하게 되지만 치사율은 2% 이하로 낮다.

천안지역에는 540여 농가에서 한우 7천67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젖소도 340여 농가에서 1만6천280여 마리를 기르고 있다.

한편 올해 경북지역에서도 브루셀라 병에 감염된 소가 크게 늘어 9월 말 현재 5천833마리로 지난 해 3천553마리 대비 발병율이 64% 증가했다.
lwm1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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