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폐장 주민들 한수원 유치 시위]

2006-11-18 アップロード · 1,335 視聴

[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 양남.양북.감포 주민 2천500여명은 17일 오후 경주시청 앞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양북이전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주민들은 백상승 경주시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으나 별다른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들은 "한수원 본사가 양북으로 오지 않으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유치 백지화 투쟁을 벌이겠다"고 주장했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주민대표들과의 면담에서 "양북.양남.감포 등 동경주지역에서 이전부지를 찾아볼 것을 한수원에 제안하겠다"면서 "방폐장 인근에 한수원이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3시간여동안 집회를 가진 뒤 이날 오후 6시께 자진해산했다.

경찰은 전경버스와 청소차량을 동원해 시청 주변을 봉쇄했으며 경력 12개 중대 1천200여명을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haru@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주,방폐장,주민들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939
全体アクセス
15,954,864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