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길거리서 총 쏴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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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관계 청산 요구에 엽총 발사

(전주=연합뉴스) 백도인.김동철 기자 = 50대 남성이 대낮 길거리에서 내연녀를 총으로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2일 오전 11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S고등학교 뒷담길에서 홍모(55.전주시 중화산동)씨가 공모(47.여.전주시 효자동)씨에게 엽총을 발사한 뒤 자살을 시도했다.

공씨는 머리와 등 부분에 2발의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으며 홍씨도 자신의 얼굴에 총 1발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목격자 임모(28.여)씨는 "갑자기 총소리가 나 집 밖으로 나와보니 두 남녀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홍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인근 경찰 지구대에 예치해뒀던 엽총을 되찾은 뒤 공씨의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수년 전부터 내연관계를 맺어오다 최근 공씨가 관계 청산을 요구해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가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공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공씨가 달아나자 총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oin1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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