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실종 여약사, 용의자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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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지난 9월 전북 익산에서 실종된 여약사 황모(41.익산시 부송동)씨의 실종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2일 황씨가 납치된 것으로 보고 용의자로 보이는 20대 후반 남자가 찍힌 폐쇄회로TV(CCTV) 화면을 공개했다.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이날 전북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여약사가 실종된 것으로 봤으나 누군가가 황씨의 신용카드를 이용, 돈을 인출하는 장면이 CCTV에 찍힌 만큼 납치 쪽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용의자가 지난 9월28일 오후 8시38분께 익산시 영등동 A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황씨의 카드로 280만원을 인출하는 장면이 은행 CCTV에 찍혔다.

범인은 20대 후반으로 키 175-180㎝가량의 호남형이며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 발생 40여일이 넘은 지난 9일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용의자가 찍힌 CCTV 화면을 확보하는 등 초동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경찰은 실종 이후 전담반을 편성하고 5차례에 걸쳐 일대 수색작업을 펼쳤으며 황씨의 얼굴이 담은 전단 3만5천장을 배포하는 등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익산 E 약국 약사인 황씨는 지난 9월28일 낮 12시께 자신의 BMW 승용차를 타고 미용실에 다녀오겠다며 약국을 나선 뒤 56일째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가족은 1천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sollens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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