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포근한 ‘소설(小雪)]

2006-11-22 アップロード · 15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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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늘은 절기상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다는 ‘소설’입니다.
여 소설 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이 포근한 날씨를 보여 절기를 무색케 했습니다. 진혜숙 기자입니다.

(서울=연합뉴스) 눈이 내리고 땅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
그러나 아직 겨울의 자취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터뷰 신은혜 / 경기도 일산시 화정동=“소설인 것 몰랐는데...”

낙엽이 고운 자태를 뽐내는 삼청동 가로수길.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는 출근길 시민들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인터뷰 장현공 / 서울시 상계동= “ 날씨가 포근해 점심시간에 공원에 놀러 가려고 한다”

저물어가는 가을 끝자락을 아쉬워하듯 남산 소월길 단풍이 유난히 붉습니다.

예년 같으면 발 디딜 틈 없이 붐빌 난방용품점.
매장 앞까지 온풍기를 내놨지만 평년을 웃도는 날씨 탓에 판매가 영 시원치 않습니다.

더디게 시작된 겨울이 오히려 반가운 곳도 있습니다.
새터민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는 적십자사 주부들. 빨갛게 배추김치를 버무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인터뷰 전준모 / 기상청 통보관= “ ”

전국적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서울 낮 기온이 15도 가까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에도 서울 아침기온이 평년보다 3, 4도 가량 높은 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15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다음주 초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하고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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