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반대시위 현장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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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 격렬시위 부상자 속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박인영 기자 = 한미 FTA 저지를 위한 강원 농축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2일 오후 춘천 도심 곳곳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한미 FTA 협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한국 농업경영인 강원도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 강원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강원도 연합회 소속 농민 등 3천여명(경찰추산)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전.의경 14개 중대 등 1천500여명의 경찰력을 곳곳에 배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비대위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IMF 10배의 위력을 지닌 핵폭탄 같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우리는 환경, 일자리, 건강권, 교육권을 박탈 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또 ▲스크린쿼터, 소고기, 자동차 배기가스, 의약품 등 4대 선결조건 철회 ▲한미 FTA 협상 즉각 중단 등을 요구했으며 강원도지사에게 한미 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집회에 참가한 농민단체 회원 등은 이날 수입 농산물을 상징하는 조형물에 대한 화형식을 가진 후 한미 FTA 협상이 우리 농업의 말살을 가져올 것이란 의미를 담은 상여를 매고 도청 앞까지 가두 행진을 벌였다.

이와 함께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도 이날 전면 총파업에 돌입하고 춘천시청 앞에서 노조원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 FTA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진 뒤 강원도청 앞에서 농민단체 등과 합류했다.

특히 도청 앞에 집결한 집회 참가자들은 한미 FTA 결사저지 등의 구호를 외치며 도청 진입을 시도했으며 경찰은 이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물대포와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 격렬한 대치 상황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와 전경 등 10여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도청 출입문 등이 파손됐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2시간여에 걸친 도청 진입 시도가 경찰에 의해 저지되자 오후 7시부터 도청 앞 광장에서 촛불시위로 전환, 한미 FTA 협상 즉각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j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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