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반대시위 현장 충청북도]

2006-11-22 アップロード · 343 視聴

[ (청주=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미FTA 저지 충북도민운동본부는 22일 오후 청주체육관 앞에서 농민과 노동자 등 5천500여명(경찰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FTA저지 충북도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에 한미FTA협상 중단 등을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대회사를 통해 "한미FTA는 우리 사회 공공성을 파괴하는 행위이자 중소기업과 노동자를 사지로 내모는 행위"라며 "정부는 우리 농촌과 식량주권을 포기하는 한미FTA협상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과거 한-칠레FTA로 핸드폰 업계가 떼돈을 벌었을 지 몰라도 농민들은 그 대가로 피눈물을 흘려야 했고 피눈물을 닦기 위해 국민의 세금이 동원됐다"며 "우리사회 공동체를 위해서라도 한미FTA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집회가 끝난 뒤 도청 앞까지 한미FTA반대가 적힌 대형 플래카드와 상여를 매고 장례식행진을 펼친 데 이어 일부 참가자들은 정우택 도지사에게 한미FTA반대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경찰 저지선을 뚫고 도청 광장까지 들어가 농성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도청 정문과 담 일부가 파손됐지만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위대 1천여명은 오후 6시 현재 광장에 남아 촛불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도내 21개 사업장에서 조합원 4천200여명이 파업에 참가했으며 23-28일까지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하고 매일 오후 도청 서문 앞에서 진행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d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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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i86
2006.12.16 11:41共感(0)  |  お届け
시위대 뿅뿅뿅놈들 뿅뿅뿅라 뿅뿅뿅드아 방패로 찍히기 싫으면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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