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장 "해외 투자은행은 새로운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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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홍콩에 해외 투자은행(IB)을 출범시킨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22일 "해외 투자은행 업무는 국내시장의 포화 상태에서 과열경쟁에 시달린 한국 금융기관에겐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1일 신한은행의 홍콩 투자은행 신한 아시아 출범식 참석차 홍콩을 방문한 신행장은 신한 아시아가 투자은행으로 성공할 경우 신한은행과 분리해 독립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행장은 "사실 해외 IB는 2004년부터 인력교육을 시작하면서 준비해왔다"며 "인력 규모는 작지만 내실있게 운영하면서 점차 인력과 업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 아시아는 한국계 직원 6명과 홍콩계 직원 6명으로 출범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조흥은행과의 통합에 따라 남겨져 있던 조흥은행 홍콩법인을 해외 IB 영업의 교두보로 IB 업무만을 전담하는 신한 아시아로 전환시키고 지난달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신 행장은 이와 함께 "BNP파리바, 도이체방크 등 선진 IB와의 업무제휴, 본사 국제투자팀과의 긴밀한 업무연계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워나가면서 차근차근 업무영역을 확대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 행장은 "제휴 은행들이 IB가 쉬운 일이 아닌만큼 너무 처음부터 많은 일을 벌이지 말라는 조언을 해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또 홍콩을 IB 진출지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홍콩이 중국이나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최적지이고 법규나 제도적 측면에서 접근도가 좋다는 점을 내세웠다.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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