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양소수력발전소 첫 상업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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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화력발전소에서 버려지던 냉각방류수와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해양소(小)수력 발전소가 23일 세계 최초로 상업발전을 시작했다.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는 이날 오후 경남 고성군 하이면 화력발전소내에 2천965㎾용량의 해양소수력 발전소 상업운전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전력을 생산해 가정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해양소수력 발전소는 화력발전소 냉각수로 사용된 바닷물이 유속이 빠른 점을 이용해 냉각수 방류지점에 소규모 댐을 만든 후 떨어지는 낙차를 이용해 수차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삼천포 해양소수력발전소는 길이 130.1m, 표고차 8.5m의 댐과 유입.방류수문 16개를 통해 1분에 160회 회전하는 수차와 발전기 6개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유량의 영향을 받아 발전량이 불규칙적인 하천 소수력에 비해 매일 방류되는 발전소 냉각수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점,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발전량도 달라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2004년 3월부터 3년여간 180억원을 투입해 건설된 이 발전소는 연간 7천585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2만2천756㎾의 전력을 생산, 4만2천153배럴의 유류대체와 1만7천300t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한국남동발전 박희갑 사장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상업발전을 시작한 해양소수력 발전소는 그동안 버려졌던 발전소 냉각수를 사용한 획기적인 신재생 에너지로 에너지 자립과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천포 해양소수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인천 영흥과 충남 태안, 당진화력발전소에서도 소수력발전소가 건설중이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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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2007.09.06 10:1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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