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 골목 AI 여파로 썰렁]

2006-11-28 アップロード · 51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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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전북 익산에서 발병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으로 판명되면서 강원도 내 양계농가와 방역당국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 내서는 그동안 고병원성 AI가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데다 AI 발생지역과 거리가 멀어 유입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도내 양계농가는 2003년 AI파동 당시 처럼 양계 가격하락 등에 따른 도산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채 방역당국의 대처요령에 따라 사육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닭갈비집이나 오리요리 전문점 등 외식업계는 연말 매출에 영향을 받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춘천 명동에서 닭갈비집을 운영하는 박모(53.여)씨는 "음식물 배상보험에도 가입했고 조리도 위생적으로 하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질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강릉에서 양계업을 하는 김모(67)씨는 "도내서 AI가 발생한 일이 없지만 불안감에 소독과 방역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춘천의 한 양계장 관계자는 "최근 AI 소식으로 매출이 조금 준 것 같다"며 "정부당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금류가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시급한 것 같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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