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IR..홍콩투자자 론스타 사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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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외자 정서 우려 표명에 "시장규율 세우자는 취지"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한국에 투자하려는 외국인들이 역시 론스타 사태에 대한 한국의 반(反) 외자 정서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정부가 북핵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억달러 상당의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하기 앞서 27일 홍콩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설명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론스타 검찰수사 문제에 대한 질문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재경부 장관 국제금융담당 고문인 전광우 딜로이트 컨설팅 회장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자는 취지"라며 "시장의 올바른 규율을 세우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또 "론스타 문제에 대한 국민적 저항감이 과도하게 외국 언론에 노출된 느낌이 있다"며 "외국자본의 생산적 역할에 대해선 한국에선 공감대가 이뤄진 상태"라고 말했다.

전 고문은 또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 핵문제가 한국경제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는 시각에 대해 "한국 금융시장이 북한 핵실험으로 단기적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급속히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달 9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론스타 사태로 한국경제의 추이와 전망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뤄졌다. 설명회엔 보험, 증권, 펀드 등 100여명의 기관투자자들이 모였다.

설명회는 28일 파리, 29일 런던으로 이어진다.

정부는 이날 홍콩에서 설명회와 별도로 한국물 증권과 채권에 대규모 투자를 해온 5개 주요 금융기관과 1시간여에 걸쳐 개별 면담을 갖고 금융기관의 경영개선, 국가재정, 시장규제 완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허경욱 재경부 국제금융국장은 "정부 실무책임자가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경제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설명을 해줌으로써 일부 외국인 투자자들 사이에 잠재한 불안 심리를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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