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추위속에 활짝 핀 벚꽃]

2006-11-29 アップロード · 33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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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연합뉴스) 대설을 1주일 가량 앞둔 29일 경남 진해시 웅천동 농업기술센터 뜰에 봄에나 볼 수 있는 벚꽃이 화사한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 벚꽃은 봄과 가을에 두번 꽃이 피는 5년생 춘추화(春秋花)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드문 종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꽃이 피기 시작한 춘추화는 꽃잎 수가 5개인 왕벚과는 달리 장미처럼 꽃잎이 겹겹이 많은 겹벚으로 꽃망울이 크고 개화기간이 10일 가량인 왕벚과는 달리 한달 가량 긴 것이 특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상영 연구사는 "춘추화는 일반인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는 벚나무로 다른 벚꽃과는 달리 봄과 가을에 두번 꽃이 피는 특징을 갖고 있어 겨울에도 꽃구경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며 "춘추화는 처음 꽃이 필때 흰색이지만 질때는 진한 분홍색을 띤다"고 말했다.

현재 시 농업기술센터에는 국내외 70여종의 다양한 벚나무 품종을 수집해 연구 육성 중이다. (글.사진=최병길 기자)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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