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FTA 2차 집회 불상사 없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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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민궐기대회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큰 불상사 없이 종료됐다.

경찰은 29일 새벽부터 주요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중심으로 전국 1천252개 길목에 전.의경 383개 중대와 경찰관 1만3천555명을 배치, 서울집회에 참가하려는 전국의 농민과 노동자들의 상경시도를 저지했다.

민노총 강원지역본부 소속 원주 만도기계 노조원 200여 명은 이날 오전 조업을 마친 뒤 전날 예약한 전세버스 8대에 나눠타고 서울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농공단지 출구를 원천 봉쇄한 경찰에 의해 집단 상경이 저지됐다.

대구.경북지역 건설노조원 30여명이 탄 관광버스도 경찰의 제지로 남해고속도로 문산휴게소와 중부고속도로 산청휴게소에서 3시간 가량 머물다가 되돌아 갔다.

1차 집회에서 경찰과 충돌, 폭력성 시비에 휘말렸던 광주.전남지역 농민과 노동자들도 경찰의 원천 봉쇄로 서울집회 참가를 포기했다.

경찰은 광주.전남지역 농민ㆍ노동자들의 상경에 따른 과격 시위를 우려해 주요 길목 87곳에 경찰병력 43개 중대를 배치해 이들의 단체 상경을 원천 봉쇄했고, 집회 참가자들도 평화시위를 벌여 우려했던 폭력사태는 재발하지 않았다.

한.미 FTA저지 광주전남운동본부는 오후 3시 광주 동구 삼복서점 앞에서 민주노총 관계자, 광주전남농민회 농민, 남총련, 재야 인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한미 FTA협상 중단을 촉구했다.

부산에서는 금속연맹과 덤프연대를 중심으로 1천500여명이 부산역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한미FTA 협상과 노.사관계 로드맵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 뒤 서면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예정된 다음달 1일까지 부분 파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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