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체국에 로봇도우미 등장]

2006-11-30 アップロード · 1,49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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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에도 공공업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URC(Ubiquitous Robotic Companion) 로봇이 등장했다.

부산체신청은 29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우체국에서 URC 로봇도우미 우정이와 온정이 시연회를 갖고 이들을 민원업무 창구에 배치했다.

우정이는 우편업무를, 온정이는 금융업무를 나타내는 의미에서 따와 이름이 붙여진 이들은 키 150㎝, 몸무게 90㎏ 크기로 얼굴은 태권V와 비슷하고 몸통은 휴먼로봇 아미와 닮았다.

스스로 장애물과의 거리를 측정해 초속 70㎝로 움직일 수 있고 2~3m 앞에 있는 계단을 감지해 재빨리
정지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돼 있다.

우정이와 온정이는 12월31일까지 이 곳 우체국 민원 창구에서 우체국을 방문하는 고객을 상대로 창구위치 안내, 우편번호 조회, 등기우편물 조회, 우편 및 금융상품 홍보 등의 우체국 업무를 서비스한다.

또 어린이들을 위해 동요를 부르고 운세 및 체지방측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천공항, 김포공항, 서울역, 광주시청, 부천 테크노파크에 이어 6번째로 부산에 배치된 이 로봇은 정보통신부가 IT 핵심산업의 하나로 2004년 개발에 착수해 제작한 URC 로봇의 시제품이다.

URC 로봇은 로봇과 네트워크가 융합된 네트워크 로봇의 개념으로, 외부서버에 로봇의 주요 기능을 분담시켜 로봇사용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부산체신청 관계자는 "로봇 시범서비스 기간 중에 어린이와 유치원생 등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많이 찾아 URC 로봇을 보고 큰 꿈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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