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뮤지컬 돈주앙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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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브로, 마리에브 장비에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화려한 플라멩코와 라틴풍 음악을 통해 스페인의 정열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 프랑스 뮤지컬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와 십계에 이어 돈주앙, 로미오와 줄리엣(내년 1-2월) 등 프랑스 뮤지컬이 잇따라 국내에 소개된다.

11월30일 서울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는 돈 주앙은 2004년 캐나다에서 초연된 최신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는 작품. 캐나다 초연과 작년 프랑스 공연에 이어 전 세계 지역 중 세 번째로 한국에서 공연된다.

내한 공연을 앞두고 주인공인 장 프랑수아 브로(돈 주앙 역)와 마리에브 장비에(마리아 역)가 한국을 방문해 19일 제작발표회와 인터뷰를 가졌다.

180㎝가 넘는 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를 지닌 브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도 참여했던 캐나다 퀘벡 출신 배우.

그는 "스페인 풍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현란한 플라멩코 댄스와 아름다운 라틴풍의 노래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페인 현지에서 직접 캐스팅한 전문 무용수 20여명이 등장해 현란한 플라멩코 댄스를 보여줍니다. 플라멩코 댄스 뿐 아니라 화려한 무대의상, 극을 이끌어가는 라틴 풍의 노래 등을 통해 스페인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작품을 위해 직접 플라멩코 레슨과 펜싱 훈련을 받았다"는 그는 "이 작품이 한국 무대에 올려지면 한국에서도 틀림없이 플라멩코 열풍이 불 것"이라고 말했다.

화려한 볼 거리와 함께 바람둥이로만 그려졌던 돈주앙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모습을 부각시킨다는 점도 원작과 다른 뮤지컬의 특징이다.

여주인공을 맡은 장비에는 "뮤지컬 돈주앙은 몰리나의 원작, 몰리에르의 희곡, 모차르트의 오페라 등 3가지 버전을 혼합해 젊은 감각으로 각색한 작품"이라며 "기존 작품에 없던 마리아를 등장시켜 사랑을 알아가는 돈주앙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의 유명 가수 겸 작곡가인 펠릭스 그레이(Felix Gray)가 극본과 음악을 맡은 이 작품은 프랑스 뮤지컬 답게 대사 없이 41곡의 노래만으로 진행된다.

작품에 등장하는 노래들은 대중적이면서도 강렬한 라틴 선율이 특징으로 공연 시작 전 발매된 앨범은 캐나다에서 40만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11월30일부터 12월17일까지 진행되는 한국 공연에서도 프랑스 현지 공연 무대를 그대로 가져와 불어로 공연할 예정이다. 4만-15만원. ☎02-501-1377.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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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zzang
2009.05.24 21:46共感(0)  |  お届け
멋진춤의세계삭제
몽끼D루삐
2007.10.27 03:1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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