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돌입..부산항 물류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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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화물연대가 1일 오전 4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해 부산항 각 부두를 오가던 차량 흐름이 뜸해지고 곳곳에서 운송방해 사건이 발생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부산항 각 부두는 오전 10시 현재 대규모 운송거부로 인한 화물 반.출입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으나 평상시에 비해 트레일러 차량 출입이 눈에 띄게 줄어 한산한 표정이다.

각 부두 정문에 경찰이 배치돼 운송방해 사건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화물을 싣고 부두 밖으로 빠져나가는 트레일러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상태다.

한국허치슨터미널에는 간간이 화물을 싣고 부두로 들어오는 차량만 눈에 띌 뿐 화물을 부두 밖으로 반출하는 차량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이 터미널 차고지에는 화물을 싣고 부산 외곽으로 나가야 할 트레일러 차량 30여대가 발이 묶여 있다.

한국허치슨터미널 관계자는 "화물을 싣고 부산 밖으로 나가야 할 트레일러가 못나가고 있다"며 "화물연대측의 운송거부 지시가 있었거나 자칫 운송방해 사건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운전사들이 운행을 꺼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 관계자는 "아직 운송거부나 방해사건은 생기지 않았으나 화물연대 파업 때문인지 평상시에 비해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화물연대 파업이 본격화 돼 대규모 운송거부나 방해가 현실화 되면 또한번 부산항이 마비될 지도 몰라 각 부두마다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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