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변병주 "대구 관객들 가슴에 박히는 축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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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총알 변병주 대구FC 신임감독이 1일 대구 월드컵 웨딩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수석 코치 등 팀 스태프를 발표한 변 감독은 "첫 승을 거두면 서포터들한테 물 세례를 직접 받아 불(火) 기운이 많다는 대구에 어울리는 이벤트를 열겠다"며 "경기 밖에서도 많은 재미를 주는 활기찬 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역 시절 100미터를 11초대에 끊는 돌파력으로 총알이란 애칭을 얻은 변 감독은 지난달 말 공모를 통해 박종환 감독에 이어 대구FC의 2번째 수장으로 뽑혔다. 계약 기간 2년에 연봉 1억5천만원.

1983년 대우 로얄즈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1991년에 은퇴한 그는 국가 대표팀 라이트윙으로 1986년 멕시코월드컵과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후 지도자로 진로를 바꿔 INI스틸(현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용인대를 거쳐 2000년부터 대구 청구고 감독으로 재직했다. 청구고 제자인 박주영을 길러낸 장본인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그는 "프로구단 감독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선수시절 때부터 관련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며 "부족한 부분은 코치들과 상의하면서 잘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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