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연가 촬영지 관광객 시들]

2006-12-02 アップロード · 1,55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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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지난 해보다 60~70%는 줄었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시 `준상이네 집 인근 한 상인은 "예년 같으면 하루 600~700명은 찾았지만 현재는 100여명도 되지 않는다"고 한숨을 쉬었다.

한류 열풍의 중심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북적거렸던 `준상이네 집을 비롯해? 용평, 남이섬 등 강원지역 겨울연가 촬영지에 최근 관광객들이 급감,? 썰렁한? 모습을 보이면서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실제로 강원도가 집계한 한류 관광객 현황에 따르면 춘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올해 1~9월 22만2천여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26만7천여명에 비해 17% 가량인? 4만5천여명이 줄었고 용평도 9% 가량인 3천명이 감소했다.

또 남이섬도 올해 15만9천여명이 방문, 지난 해 22만여명에 비해 28% 가량이 감소하는 등 일본, 홍콩 등 동남아 한류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무엇보다 준상이네 집이 유료화된 후 점차 관광객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데다 춘천시 종합운동장 앞에 겨울연가 주요 촬영지의 세트를 설치한 드라마 갤러리를 개관했지만 시설과 홍보 부족으로 한류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한 상태다.

관광객이 줄어들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한류열풍이 시작되던 초기 강원도와 지자체가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해 소홀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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