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서 봉사활동 나선 강재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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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대표와 김용갑(金容甲)의원이 2일 경남 창녕의 양파 농장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는 광주 해방구 발언, 10.25 재보궐선거시 무소속 후보 지원 등으로 물의를 빚은 김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처벌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강 대표가 김 의원를 대신해 그의 지역구인 창녕에서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나선 데 따른 것이다.

봉사활동에는 황우여 사무총장,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 유기준.나경원 대변인, 박재완 대표 비서실장, 임태희 여의도연구소장 등 한나라당 당직자 10여명과 지역 당원 등 50여명이 동참했다.

초속 7m의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 속에서 벌어진 이날 봉사활동에서 이들은 창녕의 대표적인 작물인 양파 20t가량을 쌓아놓고 뿌리와 껍질을 제거한 뒤 크기를 선별해 망에 담는 작업을 벌였다.

작업복 차림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강 대표는 김 의원과 나란히 앉아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묵묵히 작업에 열중했으며, 김용갑 의원 역시 담담한 표정으로 양파 껍질을 벗기는 데 몰입했다.

강 대표는 "한나라당이 새로운 자세로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창녕에 왔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당이 단합된 모습으로 참 정치를 위한 공감대를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모든 책임을 지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했다"며 "처음에는 당 대표가 직접 나서는 데 대해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이해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김용갑 의원 역시 "당 대표가 왔으므로 봉사활동에 함께 참가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며 "(창녕군수) 선거과정을 통해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상처를 준 점을 사과하고 이번 봉사활동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출발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윤리위원회는 윤리위원회대로 합당한 처벌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윤리위 결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이곳에서 6시간 가량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농장 부근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3일에는 창녕군 대지면으로 이동, 파프리카 농장에서 파프리카를 선별하는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nicemasar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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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창녕서,봉사활동,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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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2 12:1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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