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방화 추정 화물차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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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화물연대 운송거부 나흘째인 4일 새벽 부산에서 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화물차 2대가 잇따라 불에 탔다.

이날 오전 3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롯데백화점 신축부지 인근 도로에 주차해 있던 트레일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차량 내부를 태워 7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차량 조수석 유리창이 깨져 있고 차량연료탱크에 휴지로 불을 붙인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누군가가 고의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비슷한 시각 금정구 구서동 경부고속도로 진입도로에 주차돼 있던 30t 화물차에도 불이나 운전석과 조수석 일부를 태워 4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차량 조수석 유치랑이 깨져 있고 사건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을 담은 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에앞서 3일 오전 2시 40분 해운대 우동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 앞 도로에 주차해 있던 11t 화물차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차량 내부를 모두 태웠고 2일 오후 11시 50분에는 기장군 정관면 매학리 모 아파트 앞길에서 주차해 둔 11.5t 화물차에서 불이 나 화물칸 일부를 태웠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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