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대통령 고향서 한미FTA 반대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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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부경연맹 소속 시.군농민회 간부 20여명은 4일 오후 2시30분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입구 삼거리에서 한미FTA 협상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회견에서 참석 농민들은 "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한미FTA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같은달 11일에는 범국민대회를 통해 정당한 요구를 전달하고자 했던 농민들의 절규를 폭력집단으로 매도하며 탄압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노 대통령의 생가가 있고 퇴임후 노후생활을 하겠다는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2년 11월13일 서울 여의도 둔치에서 개최된 30만 농민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서 가난한 농군의 아들로서 농민의 뜻을 절대로 저버리지 않는 대통령 이 되겠노라던 말을 상기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농민들은 "한미FTA 협상을 멈추고 국민의 대통령으로 돌아와 임기후 고향주민들의 환대를 받으며 편안한 여생을 사는 아름다운 대통령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농민들은 기자회견 직후 노 대통령이 국민의 미래를 내팽개칠 한미FTA를 중단하고 고향에서 환영받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는 제문을 읽으며 고사를 지낸 뒤 자진해산했다.

한편 농민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경찰이 500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봉하마을 진입을 원천봉쇄하자 "한미FTA의 반대 이유를 기자회견을 통해 평화적으로 알리려고 하는데도 경찰이 길을 막는 등 군사정권보다 더 탄압을 하고 있다"며 "경찰의 초법적 조치에 대해 향후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실랑이를 벌였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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