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자이툰 파병연장안 처리 유보]

2006-12-06 アップロード · 166 視聴

[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라크 주둔 자이툰부대의 파병기간을 내년말까지 1년 연장하는 내용의 파병연장 동의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대체로 정부가 요청한 파병기간 연장에 대해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열린우리당 이근식(李根植) 의원이 수정안을 제출함에 따라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처리를 유보했다.

이 의원의 수정안은 정부에 대해 내년 6월말까지 자이툰부대의 임무종료계획서를 제출토록 하는 동시에 임무종료 시한을 2007년 이내로 명문화해 추가 연장을 사전 차단토록 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상정된 자이툰부대 철군 결의안과 아프가니스탄 주둔부대 파병 연장 동의안도 의원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론도출에 이르지 못했다.

특히 우리당 임종인(林鍾仁) 의원 등이 발의한 자이툰 철군 결의안에 대해서는 대다수 여야 의원들이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한미공조의 중요성 등을 감안하지 않았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 앞으로도 채택이 여의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국방위는 이에 따라 오는 12일 다시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안건에 대한 채택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이밖에 국방위는 병역특례 혜택 분야를 비인기 예술 및 운동종목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과 국방차관을 국방부 서열 2위로 명시하는 내용의 국군조직법 개정안은 법률심사소위로 넘겨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국방위,자이툰,파병연장안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11
全体アクセス
15,940,619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