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의원, 본회의장 앞서 철야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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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 의원단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 9명 전원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비정규직 관련 3법의 통과를 규탄하고 노사선진화 로드맵 관련법 등을 반대하기 위한 이틀간의 시한부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민노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포함, 이틀간 모든 국회 의사 일정을 거부할 방침이다.

민노당 의원 전원은 농성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악법이 날치기 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국회는 노동자들에게 `노사관계 선진화 로드맵이라는 또 다른 악법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 법은 비정규직 악법과 함께 노동 현장을 1980년대 이후 상황으로 후퇴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라크 파병기간 연장, 사립학교법 재개정,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졸속추진 등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민생 현안에 대해 정부.여당과 한나라당이 형성한 비겁의 공감대는 섬뜩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문성현(文成賢)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도 지난 5일부터 같은 요구 조건을 내걸고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중이다.
lesl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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