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한국의 미 교포 노력으로 붕괴 모면]

2006-12-07 アップロード · 261 視聴

[(남) 남아프리카 공화국내에 단 하나뿐인 한국식 정자 성북정이 붕괴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여) 관리 부실로 붕괴 위기에 처했던 성북정은 케이프타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교포 조창원 씨의 노력으로 1차 붕괴 위기는 넘겼지만 해결해야할 난제들이 많습니다. 보도에 왕지웅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0월 포털사이트를 통해 아프리카의 한국식 정자를 구해 달라고 서명운동을 전개했던 심샛별씨는 위기를 모면한 성북정의 소식을 접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심샛별 (블로거) / 청원자

성북정은 87년 당시 케이프타운에 소재한 한 한국계 기업 연수원 부지에 세워졌던 것으로 연수원이 영국계 국제학교로 넘어가면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했습니다.

지난 10월 4개의 기둥 가운데 한 곳에 좀이 슬면서 붕괴 징후를 보였고 이같은 상황이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현지 한인을 중심으로 성북정을 살리자는 여론이 조성됐습니다.

(인터뷰) 심샛별 (블로거) / 청원자

성북정을 자신의 집 정원으로 옮겨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교포 조창원씨는 남아공내 유일한 한국식 정자를 붕괴시킬 수 없어 복원을 결심했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조창원 / 교포

그러나 성북정 지붕을 이는데 필요한 기와가 남아공 내에 없어 복구공사는 더디기만 합니다.

(인터뷰) 조창원 / 교포

조씨는 성북정이 복구되는 데로 여러 인사들을 만나 한국의 미를 알리는데 애쓰겠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조창원 / 교포

남아공 내 성북정을 붕괴 위기로부터 구해낸 것은 네티즌들의 힘과 현지 교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붕괴위기를 모면한 성북정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다시는 붕괴 위험에 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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