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거석 전북대 신임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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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임기 4년 안에 전국 모든 대학 중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학생에게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교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

전북대 서거석(徐巨錫.52) 신임 총장은 15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안이 산적해 있어 어깨가 무겁지만 구성원 간 화합을 토대로 대학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두재균 전(前) 총장의 직위 해제 이후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총장 후보 재선거를 통해 임명된 서 총장은 학생처장 등 보직 교수 5명의 인사를 시작으로 다음 주 초 조직 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한 뒤 대학 정상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서 총장과 가진 일문일답.

-- 6개월간 공백기간이 있었는데
▲ 어깨가 무겁다. 총장 자리가 6개월 간 공석이었기 때문에 해결해야 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 일을 시작하게 돼 부담되는 건 사실이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
특히 구성원 간 화합이 가장 시급하다고 본다.

-- 산적한 현안 중 우선적으로 해결할 문제는.
▲ 국립대 통합 문제다. 대학 실정상 통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국립대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그 전에 군산대학이나 익산대학 등 주변 대학에 통합 의사가 있는지 파악하고 구성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진행해 나가겠다.

-- 학사 운영 방침은.
▲ 이번에 조직 개편을 하면서 학생의 취업과 진로를 지도하는 부처장을 신설했고 지도 교수제를 강화해 학생 개인에게 애정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
기존의 취업 진로 개발 센터를 확충시켜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하고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 연구 업적이 많은 교수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줘 철저한 동기 부여를 할 예정이다.
교수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연구비 확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대학 본부에 이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또 유명 석학이나 일명 `스타 교수를 유치하는데도 적극 힘써 대학에서 제공하는 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것이다.

-- 해외 교류는.
▲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저개발국가의 우수한 학생을 유치해 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기적으로 지한파(知韓派)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실 해외 여러 대학과 국제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대학은 많은데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기존 기획처장이 겸임했던 대외협력처장을 별도로 두고 대외협력처 내 국제교류부를 강화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보다 실질적인 교류를 해 나갈 것이다.

-- 임기 내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 임기 4년 안에 사립대를 포함한 전국 모든 대학 중 전북대가 상위 10위권 안에 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당장은 힘들 수도 있지만 조만간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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