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명환 "내년 15승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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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한 지붕 라이벌 LG 트윈스로 이적한 우완투수 박명환(29)이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 내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식을 갖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LG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액이자 역대 FA 투수 최고액인 4년간 계약금 18억원과 연봉 5억원, 옵션 2억원 등 최대 40억원에 사인한 박명환은 이날 입단식에서 "해마다 10승 이상은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목표를 높게 잡아 15승 정도는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충암고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 두산의 전신인 OB에서 프로 데뷔한 박명환은 올해 7승7패, 평균자책점 3.46에 그쳤으나 최고구속 150㎞ 안팎의 직구와 140㎞대 빠른 슬라이더를 앞세워 프로 11년 간 88승74패, 9세이브,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

박명환은 투수 장준관의 양해를 얻어 두산 시절부터 달아온 정든 배번 27번이 박힌 줄무늬 유니폼을 받았다.

함께 배석한 김연중 LG 단장은 "시즌 후 전력 보강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박명환의 영입을 검토했고 지난 11일 박명환과 첫 만남을 갖고 계약 기간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13일 점심 때 만나 계약 조건에 최종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LG는 김재박 감독의 요청에 따라 삼성에서 재계약을 포기한 외국인 투수 팀 하리칼라(35)의 영입을 조만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하리칼라가 LG 유니폼을 입을 경우 박명환과 1,2선발을 맡을 것으로 예상돼 LG는 중량감 넘치는 원투 펀치로 2007년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입단식에는 박명환의 아버지 박지영(56)씨, 어머니 송영심(52)씨, 부인 이호주(27)씨, 딸 승리(1)양이 동석, 박명환의 LG 이적을 축하했다.
cany99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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