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내달 방한 공연]

2006-12-18 アップロード · 1,69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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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노트르담 드 파리 십계와 함께 프랑스 3대 뮤지컬로 꼽히는 로미오 앤 줄리엣이 내년 1월20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2001년 파리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 16개국에서 공연된 프랑스 뮤지컬이다.

내년 한국 공연은 이 작품의 음악과 대본을 맡았던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이 직접 프로듀서까지 맡아 선보이는 새로운 버전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초연 때 안무와 연출을 맡았던 레다가 이번 공연에서도 프레스귀르빅과 함께 호흡을 맞추지만 무대와 의상이 바뀌며, 로미오와 몇몇 조연을 제외한 출연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레스귀르빅은 "한층 웅장해진 무대와 환상적인 의상, 젊어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초연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무대와 의상 뿐 아니라 작품을 이끌어나가는 음악에도 일부 변화가 있다.

프레스귀르빅은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해 4곡을 새로 추가했으며, 각 장면의 긴밀한 전개를 위해 초연 당시의 곡 중 가사를 변화시키거나 곡 자체를 과감하게 삭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초연부터 안무와 연출을 맡은 레다는 "이 작품의 매력은 사랑, 증오, 배신 등 배우들의 다양한 감정연기를 통해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라며 "첫 번째 버전에 비해 드라마틱한 요소를 많이 가미한 것도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초연에 이어 이번에도 로미오로 출연하는 다미앙 사르그는 "초연보다 훨씬 깊어진 연기와 감성을 자극하는 음성으로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내년 국내 공연에는 65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며, 이룸이엔티와 극단 광장이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

이룸이엔티는 한국 공연 뿐 아니라 아시아와 호주의 판권도 획득, 한국에 이어 대만, 베이징, 상하이, 호주 등의 투어 공연을 담당하게 된다.

이룸이엔티 최남주 대표는 "이번 공연은 한국 제작사가 아시아와 호주의 판권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공연에 대한 지분도 소유해 로열티를 받게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2월27일까지. 15만-20만원. ☎02-541-2614.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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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in18
2007.07.09 12:41共感(0)  |  お届け
영상 담아갈께요 ~ ^^삭제
ALOB
2007.01.14 04:21共感(0)  |  お届け
줄리엣역 맡으신분 음색이 아주좋으시던데요..^^
꼭보고싶어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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