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친환경 유자청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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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겨울이 시작되면 경남 남해군 설천면 문의마을 주민들은 친환경 재배된 유자를 수확하고 유자청을 생산하는 손길이 바쁘다.

신라 문성왕 때 장보고에 의해 들여 온 남해 유자가 처음 재배된 곳이 문의마을이라 알려져 있다.

그래선 지금도 이 마을에서는 탱자나무와 접 붙이지 않고 실목에서 직접 유자를 재배한다.

25농가로 구성된 이 마을 친환경작목반은 최근까지는 친환경 유자를 수확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지난달 30일 준공한 유자공동 작업장에서 유자청을 만들고 있다.

유자청을 만드는 과정 대부분을 기계가 대신하지만 유자 세척부터 씨앗 분리작업이나 이물질 제거 등 과정은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정성이 가미된다.

특히 이 마을의 유자는 유명해 다른지역에서 직접 유자를 구입하러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자청을 생산하는 과정에 나오는 유자과즙은 일본으로 수출해 유자음료와 과자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주민들은 "남해 유자는 탱자나무와 접 붙이기를 하지 않아 14~15년 만에 과실이 나온다"며 "접 붙인 나무에서 나오는 유자에 비해 맛과 향이 훨씬 뛰어나 찾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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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18nom
2008.10.14 21:0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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