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ㆍ박진영 수출유공자 포상식서 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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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2002년 우연히 박진영 씨를 만났을 때 막 데뷔한 가수라며 비의 CD를 제게 선물해줬습니다. 4년이 흘러 비라는 친구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박찬욱 감독)

"이 상의 ⅓은 저, ⅓은 JYP엔터테인먼트 가족, ⅓은 최전방에서 열심히 뛰어준 비의 몫입니다."(박진영 프로듀서 겸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박찬욱 감독과 박진영 이사가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06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 유공자 포상식 수상 소감에서 각각 비와의 인연을 공통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 감독은 비의 스크린 데뷔작인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연출했다.

이날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박 감독은 "(비와의 만남처럼)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영화를 만들고 수출도 하게 됐다"며 "여러 만남 중 배우와의 만남이 가장 소중하다. 지금도 아끼고 존경하는 배우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 등 이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박 이사는 "3년 전 미국에서 작곡가 활동을 한다고 했을 때 아시아 작곡가는 안된다며 주위에서 모두 말렸다"며 "그러나 곡을 많이 팔았고 내년엔 겁없이 한국과 흑인 가수를 각각 미국에 데뷔시킨다. 세계 1위를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06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 유공자 포상식은 문화콘텐츠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외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 최전선에서 일하는 실무자를 선정, 포상하는 행사.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해외 마케팅 신시장 개척 해외 투자유치 등 4개 분야에 걸쳐 수출 실적 등을 심사한 뒤 수상자를 가렸다.

이날 두 사람 외에도 ㈜한빛소프트 박순우 해외사업본부장이 국무총리 표창, 대원씨아이㈜ 김남호 국장ㆍ㈜오콘 김일호 대표ㆍKBS 미디어㈜ 이효영 수출사업2팀 팀장, ㈜티쓰리엔터테인먼트 김기영 대표가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ㆍ국무총리ㆍ문화관광부장관 표창에는 각각 1천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상장이 전달됐다.

이날 포상식에는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머스트 해브 러브, MC몽이 아이스크림 아이 러브 유 오 생큐, 휘성이 안되나요를 부른데 이어 가비엔제이가 20명의 현악단과 함께 눈사람 그녀가 울고 있네요 등을 열창했다.

포상식은 이날 밤 10시부터 음악채널 Mnet을 통해 녹화 방송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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